안녕하세요 나눔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올해는 더 많은 인사 드릴 수 있게 정진하겠습니다.
지난 2월 4일은 절기의 시작인 '입춘'이었습니다.
아직 찬바람이 무섭게 불어 우리가 체감하는 날씨는 차가운데, 벌써 계절은 봄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시간은 좀 더 빠르게 흐르고 있는 듯합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봄이 왔으니 크게 길하고 따뜻한 기운이 감도니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리라는 축원문입니다.
사주명리학에서는 입춘이 지나야 비로소 새해가 되었다고 여겼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날이며, 시작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오늘, 올해가 입춘 축의 말처럼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임인년 새해도 나눔리얼티와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